지금 집에서 쓰고 있는 PC의 역사
478소켓의 셀러론1.7로 시작한 PC였습니다.
메인보드도 애즈록인가? 암튼 근본도 없는 보드로 시작했었죠.
램1기가에 그래픽도 어디서 주워온 그래픽카드였고.
하드디스크도 예전 PC에서 사용하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보드가 맛이 가면서, 아예 평판이 좋은걸로 가자고 결심해서
ASUS의 P4P 800SE로 교체를 했습니다.
내장그래픽도 없어(intel 865pe)서 충돌이유도 없을듯 해서.
그러다가 친구의 PC를 10만원 주고 업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PC의 CPU인 팬티엄3.0으로 냉큼 교체를 했지요.
그 PC의 램도 빼서 2기가가 되었구요.
무리없이 인터넷 하는 중에 이제 더 필요한것은 그래픽카드였습니다.
메달오브아너 에어본 때문에 ㅠㅠ
지금 시절에 AGP그래픽카드라 ㅎㅎㅎ
고성능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결국 X1650pro가 AGP로 나온것이 있어 교체해주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팬티엄4의 완성형입니다.
여기서 더 업그레이드 하는건 돈 낭비라고 생각됩니다.
기존 부품들도 하드빼고는 재활용할 수도 없네요.
CPU: 팬티엄4 3.0
메인보드 : ASUS P4P 800SE
램 : DDR1 2G
그래픽 : ATI 1650pro
하드 : 80G*2
아직도 너끈하게 웹서핑하고 게임하고 이것저것 할 수 있기에
몇년은 더 쓸 수 있겠습니다.
Posted by hoho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