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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타운 출격기
베어스타운 홈페이지 : http://www.bearstown.com/
Leave My Mark운영자는?
강촌에서 처음 보드를 배워 0708 오크벨리 시즌권 끊고 오솔매에서 활동하다가 이번 0809시즌은 정처없이 떠돌기로 한 허접보더입니다.
아침 셔틀을 타고 다녀왔습니다.
목동-영등포-여의도 라인 셔틀을 영등포 양남사거리 근처 교보생명앞에서 탑승했습죠.
(그날 기사 아저씨가 초보라서 좀 정신없는 듯, 서울 올때도 정신 없으시고~)
베어스타운에 도착한건 9시 전이었고 위치를 알아두었으니
다음번에 간다면 바로 옷갈아입고 리프트권 받아서 탈수 있을듯 합니다.
기대는 금물입니다. 강촌,오크벨리가 깨끗한 편이라서 그랬는지.
올드라는 단어가 잘 어울립니다.
좀 오래되었다는 느낌의 건물들과 함께 역시 탈의실도 좀 오래되었습니다.
칸칸이 나누어지는 오크벨리 같지도 않고, 몇명이 단체로 들어가는 강촌같지도 않아서
실망이었습니다. (그 약간 어정쩡한 크기도 그렇고 갯수도 좀 많아야 하는데..)
리프트는 빅베어,리틀베어 열었고 챌린지88,파노라마가 오픈했었죠.
챌린지88은 오크벨리의 A슬로프보다 쉬웠습니다. 중급정도 생각합니다.
(제 주관적인 판단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ㅎㅎ)
빅베어는 평탄하니~ 주중에 턴 연습하실분들에게 추천입니다.
그날은 사람이 많더군요.
지도에서 보면 최정상에서 빅베어로도 갈수 있지만
제가 갔을때는 열지 않아서 스키하우스에서 언덕으로 올라가 리틀베어 옆에서
보드를 타고 내려와 리프트로 빅베어를 타봤습니다.
빅베어,리틀베어에서 스타트하우스로 올려면
리틀베어 옆의 샛길로 스키하우스쪽으로는 타고 올수 있었습니다.
스타트지점에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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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에서 쓰고 있는 PC의 역사
478소켓의 셀러론1.7로 시작한 PC였습니다.
메인보드도 애즈록인가? 암튼 근본도 없는 보드로 시작했었죠.
램1기가에 그래픽도 어디서 주워온 그래픽카드였고.
하드디스크도 예전 PC에서 사용하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보드가 맛이 가면서, 아예 평판이 좋은걸로 가자고 결심해서
ASUS의 P4P 800SE로 교체를 했습니다.
내장그래픽도 없어(intel 865pe)서 충돌이유도 없을듯 해서.
그러다가 친구의 PC를 10만원 주고 업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PC의 CPU인 팬티엄3.0으로 냉큼 교체를 했지요.
그 PC의 램도 빼서 2기가가 되었구요.
무리없이 인터넷 하는 중에 이제 더 필요한것은 그래픽카드였습니다.
메달오브아너 에어본 때문에 ㅠㅠ
지금 시절에 AGP그래픽카드라 ㅎㅎㅎ
고성능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결국 X1650pro가 AGP로 나온것이 있어 교체해주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팬티엄4의 완성형입니다.
여기서 더 업그레이드 하는건 돈 낭비라고 생각됩니다.
기존 부품들도 하드빼고는 재활용할 수도 없네요.
CPU: 팬티엄4 3.0
메인보드 : ASUS P4P 800SE
램 : DDR1 2G
그래픽 : ATI 1650pro
하드 : 80G*2
아직도 너끈하게 웹서핑하고 게임하고 이것저것 할 수 있기에
몇년은 더 쓸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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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로 만들었는데 하트를 만들기 위해서 절친 KMS군이
위에서 내려다보며 저에게 시켰습니다.
"하트가 찌그러졌잖아. 왼쪽위로 좀 올려"
돈을 좀 줘서 그런지 괜츈하긴 한데요. ㅎㅎ
차 뒷부분의 장식을 친구 집들이에서 그 장식을 문 안쪽에
걸어놓은걸 보고 나름 잘해줬구나 생각도 드네요.
(그냥 버리긴 너무 아까웠습니다.)
박스로 왔고 장식 붙이고 고속으로 운전해도 떨어지지 않았네요.
사진 더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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